[Tip] WinDbg에서 경로가 다른 PDB의 source를 load하기

Windows에서 WinDbg로 디버깅할 때, PDB에 적혀있는 절대경로 때문에 다른 machine에서 빌드한 바이너리(dll/sys/exe)를 디버깅할 때는 소스가 맞지 않아 번거롭다. 이 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source indexing을 사용하라는 글이 있기는 했었는데 내가 뭐 배포정책을 바꿀만큼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약간(!) 지저분 하긴 하지만 Windows의 subst 명령어를 사용해서 PDB에 적힌 경로를 흉내내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PDB에 있는 절대 주소와 내 로컬 소스의 주소가 각각 다음과 같다고 가정한다.

즉, Local path의 EEE directory에 PDB path EEE가 연결되도록 만들면 된다. D:가 유효하다면 그걸 사용하면 되지만, 이 글에서는 C:만 사용가능한 상태라 가정한다.

먼저 C:에 가짜 디렉토리 ‘AAA\BBB\CCC\DDD’를 만든다. 꼭 C: 밑에 바로 만들지 않더라도 나중에 subst 명령어에서 경로 지정만 잘 해주면 된다. 상황에 따라 admin권한이 필요할 수도 있다.

Local path에 있는 EEE 디렉토리로 link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subst 명령어를 이용해서 Local에 만든 가짜 directory를 D:로 연결한다. 이때는 admin 권한으로 실행하면 안된다. 일반 권한으로 다음을 수행하자.

subst의 두번째 인자는 처음에 만든 가짜 디렉토리에 따라 필요한 경우 디렉토리명을 적어도 된다. 이제 d:로 이동해 보면 PDB와 동일하게 D:\AAA\BBB\CCC\DDD\EEE 경로가 유효한 것을 볼 수 있고, WinDbg에서 source loading도 제대로 동작한다.

 

해제

subst는 system을 reboot하면 해제된다. 필요한 경우 /d option으로 해제할 수 있다.

 

WordPress permalink(고유주소) 변경

WordPress의 permalink(고유주소) 형식을 변경하면 검색 엔진을 포함해서 외부에서 들어 오는 링크가 동작하지 않는다. 서버에 대한 root권한이 없다면 .htaccess file에, 권한이 있다면 apache2.conf에 새로운 형식의 permalink로 연결되도록 설정해 주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서버를 재시작 할 필요가 없는 .htaccess에 관련 설정을 했었는데,  아파치 투토리얼: .htaccess 파일 문서에 .htaccess file 설정은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권한이 있는 경우라면 apache2.conf에 설정하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것을 수정했다.

먼저 Apache2의 rewrite module을 enable한다.

그다음 apache2.conf에 관련 설정을 추가한다.

이 설정은 이전의 /archives/xxxx 형식의 글이나, /archives/tag/xxxx 형식의 tag, /archives/yyyy/mm 형식의 날짜를 “Ugly”한 기본 형식으로 변경하기 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Apache2 서버를 재시작해준다.

 

Emacs로 AWS EC2 원격지 파일 편집

Emacs의 TRAMP mode를 사용하면 원격서버에 있는 파일을 불러와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다음은 AWS EC2 서버에 있는 파일을 TRAMP mode로 편집하기 위한 설정을 설명한다.

 

Emacs: version 25.1 (MacOSX)

init.el에 TRAMP mode 설정을 추가.

편집할 원격지 파일을 불러 올 때는 계정@호스트:파일경로 형식으로 하면되는데, EC2의 pem 키를 지정할 수 있는 ‘-i’ option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ssh-add로 키를 추가한다.

이제 Emacs에서 다음의 명령어로 원격 파일에 접속하거나 파일 목록을 불러 올 수 있다.